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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 보다 무명 선호?... NC다이노스 수비코치 이동욱 차기 감독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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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 보다 무명 선호?... NC다이노스 수비코치 이동욱 차기 감독 선택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NC다이노스는 17일 이동욱 수비코치를 차기감독으로 선임됐다.

김경문 감독에 이은 2대 감독이다.
내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팀을 맡기기로 했으며 계약 조건은 계약금 2억 원, 연봉 2억 원이다.

이 신임 감독은 2012년 NC구단 출범 때부터 수비코치를 맡아왔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