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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시리즈, ‘서울 느와르’ 콘셉트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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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시리즈, ‘서울 느와르’ 콘셉트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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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어반 캐주얼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Series)’는 배우 변요한과 감독 홍석재를 올 가을/겨울 모델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서울 느와르’를 콘셉트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온라인 기획전도 진행한다.

이번 화보는 영화감독과 배우를 시리즈 브랜드와 시리즈의 시그니처 컬렉션에 대입해 ‘페르소나’라는 키워드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영화 소셜포비아를 통해 홍석재 감독의 페르소나로 분한 배우 변요한의 다양한 분위기를 담은 것은 물론, 시리즈의 페르소나인 시그니처 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시그니처 컬렉션은 시리즈의 가을/겨울 시즌의 전략아우터 상품으로, 시리즈의 대표 아이템인 ‘베노코트’, ‘바머 파카’, ‘아마록 파카’, ‘나누크 파카’와 더불어, 이번 시즌에 신규로 선보이는 ‘더블린 코트’, ‘맥켄지 코트’, ‘라파에트 다운점퍼’, ‘랭커스터 가죽 사파리’, ‘투르크 파카’ 등 13가지 아우터 아이템을 뜻한다. 시리즈의 빈티지한 브랜드 색깔을 가장 잘 표현한 시리즈만의 감성 겨울 아우터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