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위원장, "카드수수료 개편시 마케팅비용 구조개선 반영"

기사입력 : 2018-10-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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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한국마트협회 김성민 회장(왼쪽 두 번째)과 관계자를 만나 카드수수료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황이진영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신용카드 수수료 개편방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영세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김성민 한국마트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카드수수료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한국마트협회 측은 "카드사가 대형가맹점에 과도한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수수료율을 적용한다"며 "적격비용을 공정하게 산정해달라"고 건의했다.

최 위원장은 이에 마트협회가 제기한 문제들을 적극 검토한 뒤 카드수수료 체계 개편과 마케팅 비용 구조개선 등을 통해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금융위는 관계부처와 이해관계자,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종합적인 수수료 개편방안을 마련 중이다.

오는 11월 안으로 관련 개편방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황이진영 기자 hjyhjy124@g-enews.com

황이진영 기자 hjyhjy12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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