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전문 프렌차이즈 ‘서브웨이’가 1+1 실검에 올라 관심이다.
서브웨이는 “2일 오후 2시부터 4시 59분 59초까지 샌드위치를 하나 사면 동일한 제품이 무료로 제공된다”며 “판매 개수 만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샌드위치를 기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샌드위치는 1인당 1개만 주문이 가능하다. 서브웨이가 실시하는 월드샌드위치데이는 기아를 줄이기 위한 브래드 사명을 실현하기 위한 CSR 행사이며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됐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