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요뜨 후루트링은 농심켈로그의 스테디셀러 후루트링과 대표적인 토핑 요거트인 비요뜨가 만나향긋한 과일 맛 시리얼과 달콤상큼한 요거트가 어우러져 색다른 맛과 재미를 선사한다.
후루트링은 지난 1987년 국내에 첫 출시 후, 알록달록한 색깔의 상큼한 과일 맛 시리얼로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농심켈로그의 시그니처 제품 중 하나이다. 지난 30여 년 동안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온 장수 제품으로, 최근에는 다양한 형태로 소개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컵시리얼로도 출시된 바 있다.
농심켈로그 최미로 마케팅 상무는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한 식품업계 두 장수 제품의 맛있는만남을 통해 비요뜨 후루트링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바삭한 과일 맛 시리얼과 부드러운 요거트의맛있는 조화로 소비자들의 오감을 만족 시킬 것이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