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패스트가 만드는 전기 오토바이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빈패스트는 지난 3일 하이퐁에서 스마트 전기 오토바이 생산 공장의 준공식을 갖고 최초의 제품 라인 빈패스트 클라라(VinFast Klara)를 출시했다.
빈패스트의 이스쿠터(eScooter)는 '미(Beauty)-지능(Intelligence)-생태(Ecology)'의 기준에 따라 개발됐다. 우아한 디자인, 패션과 내구성, 고효율, 스마트 기능 등 포괄적인 생태계와 함께 베트남에 처음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