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유통량 14만팩, 비소에 아이 엄마들 충격속으로... bcg 경피용 그리고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는?

기사입력 : 2018-11-08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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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본부에서 운영하는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 클릭하세요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이제 갖 태어난 신생아들에 접종하는 일본식 도장형 '경피용건조비씨지(BCG)백신(일본균주)'에 비소가 발견돼 뒤늦게 회수조치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일본에서 제조한 BCG 도장형(경피용) 결핵 백신의 첨부용액에서 기준을 초과한 비소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가 공개한 회수 대상 제품은 한국백신상사가 수입한 경피용건조BCG백신이며 유효기간이 올해 12월 6일과 내년 6월 18일, 내년 11월 26일인 품목이다.

해당 제품 총 시중 유통량은 14만팩이다.

국내 유통 중인 해당 제품은 14만2125팩(인분)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회수조치에 따른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적인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이미 접종했는데 어떡하나”, “피내용 하고 싶었는데 백신이 없다고 해서 경피용으로 했는데 어이 없다” 등의 불만을 쏟아냈다.

한편 질병본부에서 운영하는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를 클릭하면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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