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망여아 엄마 숙소근처에서 컵라면 구입 그리고 번개탄... 모텔나와 아기안고 용담동 해안가로

기사입력 : 2018-11-08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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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숨진 채 발견된 제주 여아의 엄마로 추정되는 시신이 7일 제주항 인근에서 발견됐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제주에서 숨진 3세 여가 엄마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해경은 8일 지문 검색 등을 통해 발견된 시신이 지난 4일 숨진 채 발견된 여아의 엄마인 장 모 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장 씨 모녀는 지난달 31일 제주에 여행온뒤 이틀간 모텔에 머물고 숙소 욕실 바닥에서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번개탄은 장씨가 피운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숙소에는 장 씨의 가방도 그대로 있었다.

이후 장 씨는 지난 2일 새벽, 잠든 아이를 안고 모텔을 빠져나와 제주시 용담동 해안가로 이동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 확인됐다.

제주 사망여아 엄마는 숙소근처에서 컵라면 등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 사람들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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