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올 3분기 영업이익 218억원…전년比 294.6% ↑

매출 3389억원·당기순이익 261억원 기록

기사입력 : 2018-11-09 09:15 (최종수정 2018-11-09 13:56)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NHN엔터테인먼트 사옥
[글로벌이코노믹 표진수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올 3분기 중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4.2% 증가한 3389억원, 영업이익은 294.6% 오른 218억원, 당기순이익은 1902.3% 상승한 26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게임 매출의 경우, 웹보드 게임의 안정화 속에 일본의 '요괴워치 푸니푸니'와 '컴파스' 매출 증가와 더불어 국내 신작인 '피쉬아일랜드:정령의 항로' 등 신규 모바일 게임의 매출 기여로 전 분기 대비 9.3% 증가한 1077억원을 기록했다.

게임 매출 중 모바일 게임의 비중은 63%, PC게임은 37%이며, 지역으로 구분하면 국내가 55%, 해외가 45%의 비중을 나타냈다.

▲비게임 매출은 페이코를 포함한 결제 사업과 웹툰 코미코 매출이 개선되며, 전 분기 대비 2%, 전년 동기 대비 115.3% 증가한 2312억원을 기록했다.

비게임 매출을 보다 세분화 하면 페이코와 한국사이버결제, 인크로스 등이 포함된 결제/광고 사업 매출이 1324억원, 커머스 매출이 408억원, 벅스와 코미코 등 엔터테인먼트 매출이 368억원, 기술 매출이 212억원으로 집계됐다.

간편결제 페이코는 거래규모와 이용자수 모두 3분기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오프라인 서비스 확장을 위한 삼성페이 MST 기능 적용의 완료로,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게임 부문은 일본 지역에서의 꾸준한 선전과 함께 올해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피쉬아일랜드'와 'RWBY'와 같은 유명 IP 기반 모바일 신작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페이코의 경우, 기존 온라인 채널의 강점 외에 삼성페이와의 유기적인 결합과 오프라인 결제 시장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표진수 기자 vyvy@g-enews.com

표진수 기자 vyvy@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IT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