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간과학스쿨-'재난방재과학전공' 신설 계기 경희사이버대학교· (주)크리스 산학협동 협약 체결

기사입력 : 2018-11-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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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6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주)크리스와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와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한 (주)크리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방시설 관리유지 회사로 방화관리 업무, 소방시설 전문공사업, 위험관리진단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산업체 재직자에게 학부 및 대학원 교육에 관한 협력 및 지원과 학부 및 대학원 입학 시 매학기 수업료 감면과 입학금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앞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기후 온난화, 환경오염, 재해와 사고, 공공 보건 등 다양한 인류 사회 문제를 역사, 인문학 미래학적 관점으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미래인간과학스쿨’ 신설되는 학부 내에 ‘재난방재과학전공’을 신설했다.

‘재난방재과학전공’은 화재, 지진,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학문적 이론, 실무적 지식을 갖춘 21세기형 재난방재과학 전문가 양성을 위해 최적의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김혜영 부총장, 글로벌·대외협력 백은영 처장, 글로벌협력팀 신상기 팀장, 대외협력팀 김정원 팀장이 참석했으며, (주) 크리스 홍석용 대표, 김두태 부장이 참석했다.

(주)크리스 홍석용 대표는 “소방 방재 관련 학과 신설을 결정한 경희사이버대학교 측에 감사드린다. 새로운 전공을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는데 (주)크리스가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새로 신설한 전공이 사회의 수요를 잘 반영해 지속적인 발전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희사이버대학교 김혜영 부총장은 “최근 북경에서 개최된 포럼에 다녀왔다. 기존의 도시문명과 산업문명은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걸 느꼈다. 이제 문명을 재설계하며 새로운 문명을 창출해야 하는 이러한 시기에 재난 방재 분야에서도 인간 중심적이면서 고도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새로운 도시, 문명, 그를 뒷받침할 수 있는 재난 방재 분야는 인간 중심의 새로운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의 중요성을 밝혔다.

협약식 이후, 경희사이버대학교 온라인 강의를 제작하는 국내 사이버대학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튜디오를 견학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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