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관련 ‘잘나가다 삼천포로 빠진다’는 부정적 의미의 속담은?... 10일 삼천포설치미술제 개최

기사입력 : 2018-11-09 15:15 (최종수정 2018-11-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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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경남 사천 지역에 있는 삼천포가 9일 실검으로 왜 떴을까?

삼천포는 본래 행정의 중심지로 발전한 곳이 아니고 포구로서 성장한 곳이었다. 고려 성종 때 조세미를 수송하기 위하여 이곳에 통양창(通陽倉)을 설치했다.

조창을 중심으로 사람과 물산이 집산하게 되니 여기에 삼천리라는 새로운 마을이 생기게 된 것이다.

통양창이 개성에서 수로 3,000리나 되는 먼 곳이라 하여 이러한 지명이 생겼으며, 여기가 삼천포의 근원이라고 전하여 왔다.

삼천포와 관련 ‘잘 나가다 삼천포로 빠진다’는 부정적 의미의 속담이 있다.

한편 사천 삼천포설치미술제운영위원회는 오는 10일 오후 4시부터 삼천포대교공원 수상무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삼천포설치미술제’를 개최한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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