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빕스∙계절밥상, ‘청소년 브랜드 페스티벌’ 진행… 수험표 또는 학생증 제시 시 특별 할인가 적용
마이 넘버원 스테이크 하우스 빕스는 2019 수능수험표나 학생증을 제시하면 본인에 한해 샐러드바를 평일 런치 1만5900원(정상가 2만19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2만1900원(정상가 2만9700원)에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내달 16일까지로 이용 횟수 제한은 없으며, 학생 할인 금액 외 추가 금액은 당일 1회에 한해 제휴 할인이 가능하다.
산지 제철 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상, 계절밥상은 내달 21일까지 횟수 제한 없이 학생증 또는 청소년증 제시 후 평일 점심 1만2900원(정상가 1만4900원), 평일 저녁 및 주말 1만8900원(정상가 2만3900원)에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
◆ 투썸플레이스, 수험표 제시 후 음료 주문 시 조각케이크 50% 할인 등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의 합격 기원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수험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행사 기간 동안 매장에서 2019 수능수험표, 학생증, 청소년증 중 하나를 제시하면 커피 등 제조음료 1잔 당 조각케이크 1개를 50% 할인 받을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수능을 맞이해 고생한 수험생들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수험생을 비롯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