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아이돌Live 광고는 '주간 아이돌'에 이어 '아이돌룸'을 진행하며 ‘아이돌 전문가’로 활동 중인 돈희(정형돈), 콘희(데프콘)가 모델로 나섰다. “돈희콘희가 전하는 덕질 팩트체크!”로 덕후 취향저격 ‘멤버별 영상’과 ‘카메라별 영상’ 등 U+아이돌Live의 차별화된 기능을 재치 있게 설명한다.
멤버별 영상, 카메라별 영상 기능 외에도 U+아이돌Live의 ‘지난 영상 다시보기’, ‘방송출연 알림받기’, ‘VOD 모아보기’, ‘광고 없이 영상보기’ 기능을 설명하는 7초 디지털 광고 영상 7편도 함께 공개됐다. 정형돈과 데프콘의 7초 영상 7편은 LG유플러스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아이돌'하면 떠오르는 정형돈과 데프콘을 모델로 기용, 덕후 필수앱 U+아이돌Live의 유용한 기능을 1020 고객들과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표진수 기자 vyv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