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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차, 미국 리콜조사 충격서 벗어나나…외인 공방에 주가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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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차, 미국 리콜조사 충격서 벗어나나…외인 공방에 주가 꿈틀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현대차주가가 23일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0.11% 상승한 9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9만2600원까지 내리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하루만에 상승세다.

제이피모건 2892주, UBS 1319주 순매도중이다.

반면 C.L.S.A 1939주 순매수중이다.

한편 현대차는 미국 검찰이 과거 현대 기아차의 엔진결함 관련 리콜이 적절했는지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뉴욕 서부지구 검찰청이 현대 기아차의 2015년과 2017년 엔진결함 리콜 건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하기도 했다. .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