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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시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임대주택 '청신호' 사진으로 미리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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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시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임대주택 '청신호' 사진으로 미리 보니

[글로벌이코노믹 전안나 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청년과 신혼부부만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브랜드 ‘청신호(靑新戶)’를 내년 본격 출범한다. ‘청신호’는 ‘청’년, ‘신’혼부부, ‘호(戶)’에서 한 글자씩 따 이름지었다. 주거, 육아, 취업난으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내 집 마련에 청신호를 켜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사진=서울시. 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청년과 신혼부부만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브랜드 ‘청신호(靑新戶)’를 내년 본격 출범한다. ‘청신호’는 ‘청’년, ‘신’혼부부, ‘호(戶)’에서 한 글자씩 따 이름지었다. 주거, 육아, 취업난으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내 집 마련에 청신호를 켜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사진=서울시.

청신호’ 주택은 실제 서울 거주 청년과 신혼부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특화설계로 기존 주택 평면과 차별화했다. ▴공간질서 확립 ▴알파공간 제공 ▴공간 최적화 ▴수납특화, 네 가지에 주안점을 뒀다. 사진=서울시. 이미지 확대보기
청신호’ 주택은 실제 서울 거주 청년과 신혼부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특화설계로 기존 주택 평면과 차별화했다. ▴공간질서 확립 ▴알파공간 제공 ▴공간 최적화 ▴수납특화, 네 가지에 주안점을 뒀다. 사진=서울시.


 청년과 신혼부부만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브랜드 ‘청신호(靑新戶)’는 세대 내부, 공용부, 커뮤니티 시설을 통합적으로 고려해 ▴한평 더(공간) ▴한칸 더(수납) ▴한걸음 더(커뮤니티)라는 콘셉트로 공간을 특화했다.  사진=서울시. 이미지 확대보기
청년과 신혼부부만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브랜드 ‘청신호(靑新戶)’는 세대 내부, 공용부, 커뮤니티 시설을 통합적으로 고려해 ▴한평 더(공간) ▴한칸 더(수납) ▴한걸음 더(커뮤니티)라는 콘셉트로 공간을 특화했다. 사진=서울시.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