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5일 오전 수험생에게 배부됐다.
진학사는 5일 “국어 같은 경우는 국어교육과 교수들도 난해하다고 말하는 걸 보면
어렵게 출제된 것은 사실인 것 같다“면서 ”표준점수 최고점이 150점으로 명문대 인기학과 지원 여부를 판단할 때 핵심 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원점수 90점 이상인 1등급의 비율이 5.30%로 전년도 10.03%에 비해 절반으로 떨어졌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