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음바페 팬이다.”
주시은 아나운서가 세계적인 축구선수 킬리안 음바페(20, 파리 생제르망FC)의 팬이라고 밝혔다.
최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SBS 아나운서 주시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제가 즐겨입는 옷은 컬러풀한 의상이며 저와 은근히 잘 맞는다"고 자화자찬했다.
주 아나운서는 2016년 1700대 1의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SBS에 입사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