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뜨거운 전현무 vs 한혜진 애정전선... 그리고 차우찬 "모든 것 잊고 운동전념"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올해 2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전현무와 한혜진이 8,9일 포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실검에 뜬 이유는 ‘나 혼자 산다’에 동반 출연 뜨거운 애정을 공개했던 전현무와 한혜진이 때 아닌 결별설에 휩싸여 시정차들을 놀라게 했기 때문이다.
지난 7일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서로를 쳐다보는 두 사람의 눈빛이 평소와는 달리 너무나 냉랭했다는 평이다.

하지만 전현무와 한혜진은 이와같은 시청자들의 평에 침묵으로 일관 궁금증이 더 커지고 있다.

기존의 sns도 ‘결별의 표식’도 없다.

두 사람을 둘러싼 구설은 지난 10월에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다음해 4월에 결혼소문이 있었느나 두 사람은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한편 한혜진은 전현무 열애 이전 포로야구선수 차우찬과 결별하기도 했했다.

프로야구 관계자들에 따르면 차우찬은 당시 결별 직후 "모든 것은 다 잊고운동에만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