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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뒤태 파격적이다" vs "와 진짜 빌보드인줄"... 화사, 일본 시상식 무대 넋을 빼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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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뒤태 파격적이다" vs "와 진짜 빌보드인줄"... 화사, 일본 시상식 무대 넋을 빼앗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온몸을 밀착한 파격적인 레드 가죽 의상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화사가 ‘2018 마마 일본'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마마무 멤버 화사(24)는 '2018 마마 일본' 시상식에서 강렬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2일 오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MAMA·마마) 팬스 초이스 인 재팬(FANS' CHOICE in JAPAN)'이 열렸다.

마마무 화사(24)는 '월드 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텐'에 이어 '페이보릿 보컬 아티스트' 상도 수상해 2관왕에 영예를 안았다.

네티즌들은 "와 진짜 빌보드인줄" “저 엉덩이 뒤태 너무 아름답다” “마릴린 먼로 같다” 등 극찬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