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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들려온 이용대와 변수미 파경설의 실체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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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들려온 이용대와 변수미 파경설의 실체는 무엇?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이용대(30)와 배우 변수미(29)가 결혼 1년여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최근 집안일로 급격히 사이가 틀어져 현재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변수미 측근은 “사이가 틀어진 두사람이 최근 냉각기를 갖고 있지만 이혼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변수미는 해외에 있다"고 말했다.

딸의 양육권은 이용대가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