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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딸 파리, '홈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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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딸 파리, '홈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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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은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구딸 파리(GOUTAL PARIS)로 새 단장하고 첫 신제품으로 ‘홈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홈 컬렉션은 스페인 출신 인테리어 아티스트 토마스 알론소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신제품 홈 컬렉션은 캔들과 디퓨저로 구성됐다. 캔들은 시트러스, 우드, 아로마 등 공간을 일깨우는 6가지의 향 캔들과 1개의 유니버셜 캔들로 출시한다. 유니버셜 캔들은 다른 향 캔들과 함께 사용할 경우 공간으로 퍼지는 향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만들어주며, 보다 넓은 공간에 발향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