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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소형 저주파 마사지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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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소형 저주파 마사지기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신세계인터내셔날=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8일 소형 저주파 마사지기를 출시하며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자주가 출시하는 ‘저주파로 시원한 마사지기’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근력 강화(EMS) 방식의 마사지기와는 달리 통증 완화(TENS)에 중점을 둔 소형 마사지기다.

자주의 저주파 마사지기는 두드림, 마사지, 주무름, 지압 등의 다양한 안마 방식을 조합한 총 3가지의 마사지 모드를 제공하며, 15단계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개인별, 부위별로 맞춤 조절이 가능하다. 듀얼과 싱글 사이즈의 두 가지 패드가 부위에 따라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