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홍역 종료... 전염성 강해 감수성 있는 접촉자 90% 이상 발병 주의보

기사입력 : 2019-01-1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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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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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홍역 유행 비상

홍역이 13일 오전 포털을 달구고 있다.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며 전염성이 강해 감수성 있는 접촉자의 90% 이상이 발병한다.

발열, 콧물, 결막염 구진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며 질병 특유의 점막진을 특징으로 한다.

한번 걸린 후 회복되면 평생 면역을 얻게 되어 다시는 걸리지 않는다.

잠복기는 10~12일이며 전형적인 홍역은 전구기와 발진기로 나눌 수 있다.전구기는 전염력이 가장 강한 시기로 3~5일간 지속되며 콧물과 결막염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결막염은 코플릭 반점 (Koplik spot)이 출현하기 전에 나타나고 이어 1~2일만에 발진이 나타난다. 코플릭 반점은 진단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첫째 아랫니 맞은 편 구강 점막에 나타나는데, 작은 점막으로 둘러싸인 회백색의 모래알 크기의 작은 반점이며, 12~18시간 내에 소실된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12월24일 안양지역 홍역 확진환자 발생 이후 3주간 지속됐던 ‘홍역 추가환자 감시체계’가 13일 종료됐다고 밝혔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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