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조사, 부동산 전문가 28% "1년 후 서울 집값 떨어진다"

기사입력 : 2019-01-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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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정선 기자]


부동산시장 전문가 가운데 28%가 1년 후 서울의 주택매매가격이 현재보다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놓은 'KDI 경제 동향' 1월호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부동산시장 전문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28.2%가 1년 후 서울의 주택매매가격이 현재보다 소폭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1년 후 서울 집값이 현재와 비슷할 것이라 보는 비율은 31.1%였다.

이에 따라, 응답자의 절반 넘는 59.3%가 1년 후 서울 집값을 현재와 비슷하거나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었다.

현재 서울의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에 대해서는 33%가 '적정하다'고 응답했다. 47.6%는 상승률이 '높거나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이정선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데스크)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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