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V광고는 새 모델로 캐스팅된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출연해 총 2편의 소재로 제작됐으며 ‘태연하게’라는 카피를 중의적으로 활용해 광고적 재미를 더했다.
김동욱 현대해상 홍보부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현대해상 다이렉트가 어떠한 순간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음편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으로 인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 다이렉트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는 모바일 직접서명 가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상에서 고객 요청 시 즉시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문의사항을 해결해 주는 실시간 상담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사고 접수 시 고객 위치 조회를 통한 긴급출동서비스와 보상 전문가들의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보라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