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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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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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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롯데백화점 다양한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3세트만 준비한 ‘KS 그레이트 빈티지 명품 와인세트(1300만원)’의 경우, 설 판매 시작 이후 문의 전화가 하루에 15건 이상 오고 있다. 1년에 600~700 상자만 생산되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르 팽(Le Pin)’ 2015년 빈티지로 구성됐다.

한우 1++ 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No.9 등급의 등심·안심·채끝·살치살 등 10가지 부위로 구성된 ‘L-No.9 세트(135만원)’ 세트, 국내산 참조기 10마리로 구성된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황제(250만원)’, 사과·배·한라봉으로 이뤄진 ‘명품 3종세트(22만원)’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