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오토텍은 OEM(주문자생산방식) 납품을 주로 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이다.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는 현대, 기아차 등 국내외 완성차에 적용, 향후 신차에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성창오토엑은 “자동차 첨단 및 핵심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해외 현지 법인을 통해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매출은 1500억원 정도이면 평균연봉은 500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성창오토텍 주가는 전날보다 13% 올라ㅓ 1만 100원에 장을 마쳤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