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핸드메이드 화장품 브랜드 '러쉬'가 프레쉬 파격 세일을 진행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러쉬는 오는 11일까지 매장, 1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레쉬 세일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눈여겨 볼 세일품목은 입욕제, 헤어, 보디, 스킨 케어, 비누, 기프트 등이다.
디지털 덕찌를 받을 수 있고 품절된 상품의 추가 입고는 하지 않기로 했다.
또 할인 판매된 제품의 교환 및 환불은 불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등 전국 유명 백화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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