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지수 다음주 초비상, 트럼프 긴급명령 발동 화웨이 장비 사용금지 … 코스닥 코스피 국제유가 원달러환율 중대고비

기사입력 : 2019-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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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다음주 초비상, 트럼프 긴급명령 발동 화웨이 장비 사용금지 … 코스닥 코스피 국제유가 원달러환율 중대고비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뉴욕증시] 다우지수 다음주 초비상, 트럼프 긴급명령 발동 화웨이 장비 사용금지 … 코스닥 코스피 국제유가 원달러환율 중대고비
미국 뉴욕증시가 북미정상회담과 미중 정상회담 소식에 따라 연일 요동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중국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지못하도록 하는 긴급행정명령을 내린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뉴욕증시에 흉흉한 분위기까지 조성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의 흔들림은 다음 주 우리나라 증시에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그리고 국제유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북미정상회담은 개최지가 하노이로 확정되면서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에 호재가 되는 모습이다.

반면 미중 무역전쟁을 마무리짓기 위한 담판으로 주목을 끌었던 트럼프 시진핑간의 미중 정상회담은 2월말까지 열리지 않기로 됐다.

트럼프 시진핑간의 2월중 미중 정상회담 결렬소식은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에 악재가 되고 있다.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그리고 국제유가에도 악재가 될 전망이다.

앞서 9일 오전에 마감한 미국 뉴욕증시에서도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가운데 혼조양상을 보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63.20포인트(0.25%) 하락한 25,106.33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대비 1.83포인트(0.07%) 상승한 2,707.88에 끝났다.

나스닥 지수는 9.85포인트(0.14%) 오른 7,298.20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번 한주 동안 0.17% 올랐다.

S&P500 지수는 주간 0.05% 상승했고, 나스닥은 0.47% 올랐다.

미·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이 미국 뉴욕증시에 가장 큰 변수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월 1일 이전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애당초 양국은 이달 말 정상회담에서 무역협상을 최종 타결한다는 계획이었다.

협상 마감 기한 내에 타결이 사실상 어려워진 데다 양측이 무역구조 문제 관련해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은 언론인 WSJ은 양국이 아직 협상 초안 즉 드래프트도 교환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뉴욕증시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무선통신망에 중국 통신 장비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행정명령을 다음 주에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기업 실적도 변수이다.

4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양호한 반면 올해 1분기 실적을 우려하는 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팩트셋은 S&P500 기업의 올해 1분기 순이익 증가율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마이너스 1.9%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페드워치는 FF 금리선물 시장을 토대로 올 3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0.0%로 보았다. 인하 가능성은 1.3%이다.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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