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발렌타인데이 한정판 뷰티 제품 출시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컨페션 발렌타인데이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컨페션은 아워글래스의 베스트셀러 제품 중 하나인 고발색 립스틱이다. 한정판 세트는 하트 모티브의 박스 안에 하트 무늬가 새겨져 있는 어플리케이터 2개와 리필 색상 2개로 이뤄졌다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는 최고급 불가리아산과 프랑스산 장미를 담은 특별한 패키지의 로즈 컬렉션을 한정 판매한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한정판 패키지로 선보인다. 바이올렛, 핑크, 오렌지 등의 강렬한 색상과 장미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일러스트를 패키지에 담아 소장가치를 높였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