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영국 폭스 통상장관 "영국의 성장둔화 브렉시트 때문이라는 건 착각"

기사입력 : 2019-02-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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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경수 편집위원]

영국의 폭스 국제통상장관(사진)은 11일(현지시간) 영국경제의 성장둔화는 유럽연합(EU) 이탈(브렉시트)만이 이유가 아니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이날 발표된 영국의 2018년 성장률은 1.4%로 2012년 이후 가장 낮았다.
폭스 장관은 스위스의 베른에서의 기자회견에서 “영국경제에 작용하는 경제적 요인은 브렉시트 뿐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는 것은 명백하지만, 중국의 성장둔화 등이 유럽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라고 발언했다. 그는 더불어 “세계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브렉시트뿐이라는 생각은 전적으로 빗나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3월29일의 EU이탈 기한까지 6주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최대 야당 노동당의 코빈 당수가 주장하는 2차 국민투표를 실시할 가능성에 대해 “내가 상상하는 한 행해질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라며 이를 전면 부정했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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