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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앤루·알퐁소, ‘NEW 컴포터블 스판’ 의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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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앤루·알퐁소, ‘NEW 컴포터블 스판’ 의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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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제로투세븐의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알퐁소는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NEW 컴포터블 스판’ 소재 의류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NEW 컴포터블 스판’은 가벼우면서도 유연성이 탁월해 체형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알로앤루(allo&lugh)는 ‘헬로스트레치미(Hello, Stretch me)’ 라인을 전개한다. 헬로스트레치미 라인은 골지스판, 주름지변형 소재를 적용해 신축성을 강화했다. 주로 우주복, 쫄바지 등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알퐁소(alfonso)는 브랜드 시그니처로 자리잡은 ‘두배 편한 시리즈’를 선보인다. ‘두배 편한 쫄바지, 티셔츠’는 고무뜨기 방식으로 재직한 골지 스판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과 자유로운 활동성을 갖췄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