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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호박같은 대가리 그냥 삶아먹고 싶다, 일본 TV아사히… 톱스타 배우 키타노 타케시(北野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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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호박같은 대가리 그냥 삶아먹고 싶다, 일본 TV아사히… 톱스타 배우 키타노 타케시(北野武)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문희상 호박같은 머리 그냥 삶아먹고 싶다, 일본 TV아사히 망언 일파만파… 한국의 방탄소년단 격 톱스타 배우 키타노 타케시(北野武)
문희상 호박같은 머리 그냥 삶아먹고 싶다, 일본 TV아사히 망언 일파만파… 한국의 방탄소년단 격 톱스타 배우 키타노 타케시(北野武)   이미지 확대보기
문희상 호박같은 머리 그냥 삶아먹고 싶다, 일본 TV아사히 망언 일파만파… 한국의 방탄소년단 격 톱스타 배우 키타노 타케시(北野武)

일본 TV에서 문희상 의장을 삶아먹고 싶다는 망언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일본 TV아사히는 최근 문희상 의장을 삶아먹고 싶다는 일본 톱스타 배우 키타노 타케시(北野武)의 발언을 그래도 내보내싸.

아사히TV 프로그램 '비토 타케시의 TV태클'에서 나온 말이다.

문희상 국회의장을 폄훼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TV아사히 캡처]

일본의 영화감독이자 배우이며 코미디언이기도 한 키타노 타케시(北野武)는 지 TV아사히 정치 대담쇼 '비토 타케시의 TV태클' 에서 문 의장을 가리켜 "문씨, 삶아 먹으면 맛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말했다.

그 발언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문희상 의장이 "전쟁 범죄 주범의 아들인 일왕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는 발언을 겨냥한 것이다.

타케시는 "문희상씨 저 호박같은 머리 어떻게 좀 못하나. 삶아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 속에 여러가지 넣으면 10인분은 되겠다" 같은 말들을 쏟아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