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멀티 골을 터뜨리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지은 씨는 걸 그룹인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의 첫째 언니다.
강지은 씨는 5개 외국어에 능통한 재원으로 종종 강지영과 함께 예능프로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동원은 광양제철고, 전남 드래곤즈를 거쳐 지난 2011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로 유럽 무대에 데뷔했다.
아우크스부르크 도르트문트 등 모두 6시즌 동안 잉글랜드와 독일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지동원은 한국시간 2일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선두 도르트문트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2골을 터뜨렸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