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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난티, 주가 2만원 무너졌다…이틀째 된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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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난티, 주가 2만원 무너졌다…이틀째 된서리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아난티 주가가 급락세다.

아난티는 4일 전거래일 대비 7.11% 하락한 1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북미정상회담 합의결렬이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8일 25.83% 급락 이후 이틀째 급락세다.

이에 따라 주가도 2만원이 붕괴됐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