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왼손잡이 아내' 50회 하연주, 이승연에 "박도경(김진우 분) 어머니가 죽였다!" 충격 폭로

기사입력 : 2019-03-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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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50회에서는 장에스더(하연주)가 유전자 검사지를 내밀며 아들 박도경(김진우, 이수호 1인2역)의 행방을 추궁하는 조애라(이승연)에게 "어머니가 죽였다"라고 폭로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 '왼손잡이 아내' 50회 티저 예고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하연주가 이승연에게 "아들 김진우를 어머니가 죽였다"라고 폭로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50회에서는 장에스더(하연주 분)가 유전자 검사지를 내밀며 아들 박도경(김진우 분, 이수호 1인2역)의 행방을 추궁하는 조애라(이승연 분)에게 "어머니가 죽였다"라고 폭로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왼손잡이 아내' 50회 티저 예고 영상에 따르면 수호는 아내 산하(이수경 분)와 함께 '박도경과 이수호 얼굴을 바꿔치기 했다'는 에스더 음성이 담긴 녹음기를 찾아 나선다.

이날 오라미술관에 숨어 들었던 에스더는 위치가 발각되기 전 피신하려다 시어머니 조애라와 딱 마주친다.

앞서 방송된 49회에서 조애라는 가족들 몰래 박도경과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고 친아들이 아니라는 결과를 확인하고 경악했다. 이어 '이 집에 사는 박도경씨 도경씨 아니고 내 남편 이수호다'라는 오산하 말을 떠올린 애라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집으로 돌아온 애라는 손자 노아(김준의 분)가 받아 둔 속초에서 온 녹음기에 담긴 에스더 음성파일을 듣고 도경과 수호가 뒤바뀐 것을 확인하고 경악한 뒤 에스더를 찾기 시작한 바 있다.

한편, 기억을 완전히 회복한 수호는 산하와 함께 회사에 복귀한다.

엘리베이터에서 산하 손을 꼭 잡아 준 수호는 "제 개인적인 신상 때문에 그동안 자리를 비워서 유감이다"라며 직원들에게 복직 인사를 한다.

애라는 에스더에게 '박도경-조애라 친자 불일치'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보여준 뒤 "도경이 지금 어딨어?"라며 진짜 친아들 박도경의 행방을 추궁한다.

에스더가 친자 불일치 검사 결과지를 보고 경악하는 것을 본 애라는 에스더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내 아들 어딨냐고?"라며 도경의 행방을 대라고 압박한다.

그 시각 수호는 산하와 함께 이수호를 박도경으로 수술했다는 에스더의 목소리가 담긴 녹음기의 위치를 쫒기 시작한다. 수호는 산하에게 "녹음기 말이야. 속초 전파상에 연락해 봤는데 계속 연결이 안 되고 있어"라며 두 사람이 함께 녹음기를 찾으러 나간다.

김남준(진태현 분)은 수호와 도경이 나란히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긴장한다.

한편 조애라는 "내 아들 어딨어?"라며 에스더에게 물고문까지 하며 더욱 강하게 추궁하고 두 손을 싹싹 빌며 애원하던 에스더는 "어머니가 죽였잖아요"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힌다.

에스더가 "어머니가 보낸 트럭 때문에 죽었다구요"라고 쏘아붙이자 애라는 경악한다.

5년 전 조애라는 임신했다며 박도경과 결혼하게 해 달라고 자신을 압박한 에스더를 제거하기 위해 교통사고사 위장해 달라며 에스더를 죽이라고 사주했다. 하지만 당시 신혼여행을 왔던 이수호가 도경과 에스더가 싸우는 것을 말리다가 에스더 차에 탑승하며 반전이 일어났다.

조애라 사주를 받은 운전사가 낸 사고로 박도경이 죽고 이수호가 살아났던 것. 에스더는 김남준과 공모해 이수호 얼굴을 박도경으로 페이스오프한 뒤 도경의 장례식을 치르고 오라가로 입성해 아들 노아를 낳고 며느리 행세를 해왔다.

조애라는 또 최근 이수호가 자신이 30년 전 버렸던 오라 박회장(김병기 분) 친손자임을 확인한 바 있다.

그동안 자신의 아들 도경인줄 알았던 사람이 오산하 남편 이수호이자 오라가 적자임을 확인한 조애라가 향후 어떤 행동을 취할지, 수호는 자신이 바로 오라가 친손자임을 어떻게 알아가는 것인지, 조애라는 또 그토록 미워했던 김남준이 자신의 친아들임을 언제 알게 되는 지가 후반부 관전 포인트로 보인다.

반환점을 돌고 있는 '왼손잡이 아내'는 100부작으로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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