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어린이 피자교실’ 참가자 모집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미스터피자는 광고 모델 조보아와 함께 하는 ‘어린이 피자 교실’의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9일 미스터피자 발산점에서 열린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로 구성된다. 미스터피자의 광고 모델인 조보아가 일일 쉐프로 참가한다.

미스터피자는 자사 브랜드의 우선 고객인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어린이 피자교실’을 운영 중에 있다. 6세부터 9세 사이의 어린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미스터피자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행사 참여에 선정된 팀은 26일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