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 한우 고기로 만든 갈비탕, 한우갈비탕, 곰탕, 우거지탕, 육계장을 5000원에 판매해 시청자 눈길을 단번에 사로 잡았다.
가격파괴의 비결은 손님을 끌기 위한 것이었다.
사장은 "전통시장이다 보니 대부분 아는 사람들이다 푸짐하고 든든하게 드시라는 생각으로 싸게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 전통시장 주변일대가 재개발로 손님이 많이 끊겼다. 손님을 끌어 모으기 위해 3인분에 5000원씩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치는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십정종합시장내에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