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담당' 가수 정준영은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구속을 피하지 못했다.
정준영 구속과 관련 SNS등에서는 “강자 앞에서는 약하고, 약자 앞에서는 강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정준영은 모든 혐의를 인정했지만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카톡방 다른 멤버에겐 법이 여전히 관대하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법이 고무줄” “박한별 남편 유인석, 접대담당 승리 빨리 구속하라” "유착담당 최종훈도 구속"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