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부터 방영 중인 ‘데레쵸아소냐르’는 총 100회 분량의 드라마로, 마드리드의 법률 회사에서 일하는 구성원들간의 경쟁 및 성장뿐만 아니라 실생활의 법률 케이스를 다루고 있다.
레트로 스타일 전자레인지는 유로피언 복고 감성의 디자인과 대기전력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Zero-On’ 버튼 장착으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 시키는 제품이다.
식기세척기는 합리적인 유럽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상하부 선택 세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유럽의 디자인 감성을 만족시키기 위해 뉴 트렌드 패널 디자인을 적용했다.
김봉근 대우전자 스페인 판매법인장은 “이번 스페인 드라마 간접광고(PPL)을 비롯해 앞으로도 해외시장 마케팅 강화를 위해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