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왼손잡이 아내' 70회 김진우, 진태현 방해로 친조부 김병기-선우용녀 상봉 불발…진태현, 정찬과 동반 계단 사고

기사입력 : 2019-04-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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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70회에서는 김남준(진태현) 박회장(김병기)에게 이수호(김진우 분)가 장손이라고 밝히려는 박강철(정찬)을 막다가 둘 다 계단에서 굴러 사고를 당하는 가운데 조애라(이승연)는 이를 박회장 부부에게 숨기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 '왼손잡이 아내' 70회 예고 영상 캡처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70회에서는 김남준(진태현 분)이 박회장(김병기 분)에게 이수호(김진우 분)가 장손이라고 밝히려는 박강철(정찬 분)을 막다가 둘 다 계단에서 구르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왼손잡이 아내' 7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박회장은 조애라(이승연 분)가 자살을 시도했다는 보고를 받고 충격을 받는다.

박강철이 오기만을 기다리던 박 회장은 "아니 조 관장이 약을 먹고 병원으로 가?"라며 깜짝 놀란다.

박강철을 함께 기다렸던 천순임(선우용녀 분)과 이수호, 오산하(이수경 분)는 조애라의 자살시도 소식에 충격 받는다.

앞서 방송된 69회에서 조애라는 수호가 장손임을 밝히겠다는 남편 박강철을 막기 위해 일부러 수면제를 음용했다.
한편, 약속장소 앞에서 기다리다 박강철을 계단으로 끌고 간 김남준은 "이수호가 밝혀지면 관장님 인생 끝장 나는 거 거 몰라요"라며 조애라를 위해 진실을 밝히지 말라고 위협한다.

그러자 박강철은 "너 이제 그 여자에게 확실한 종노릇하기로 한 거야?"라며 남준을 뿌리친다. 강철이 서둘러 계단으로 올라가자 남준은 그런 박강철을 뒤에서 잡아당겨 함께 계단을 구르는 사고가 난다.

조애라가 병실에 없자 산하는 박회장과 천순임에게 수호씨랑 같이 찾아보겠다고 밝힌다. 박회장은 "뭔가 갑자기 불길한 예감이 든다"며 걱정한다.

병실을 나온 조애라는 친아들 김남준과 남편 박강철이 나란히 계단에서 굴러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충격 받는다.

하지만 조애라는 남편 박강철을 두고 친아들 남준에게 달려가 "남준아"라고 애타게 부르며 남준을 끌어안는다.

이후 병실로 돌아온 조애라는 둘째아들 박강철을 찾는 박회장에게 "여기 들렀다 간 지 꽤 됐어요. 아버님"이라고 거짓말한다.

애라가 남편 박강철의 입을 막으려 사고난 것까지 숨기는 가운데 이수호는 자신이 오라그룹 박회장 장손임을 언제 알게 되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왼손잡이 아내'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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