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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소문대로 화려한 입담 주시은 아나운서 "경기장서 보통 주바페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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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소문대로 화려한 입담 주시은 아나운서 "경기장서 보통 주바페로 알아본다"

주시은 아나운서가 '김영철의 파워 FM'에 출연해 평소 소문대로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16일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 FM'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청취자 중 한 명이 "대구 경기장에서 주시은씨를 봤다"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경기장에서 보통 주바페로 알아본다"라고 밝혔다.

지난주에도 출연한 주 아나운서는 “기회가 된다면 미우새 런닝맨 등에서 넘치는 끼를 발산하고 싶다”고 말해 청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