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한국의 롯데 케미칼 타이탄은 20 명의 직원들을 현장에 투입 지역 학교 및 가정에 오염된 화학물질에대한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복구를 위해 도움을 주고 직업 복구에 참여하는등 지원을 아끼지 않앗다는 것이다.
다음날 피해지역의 주민 103 명이 메스꺼움, 숨가쁨, 구토를 호소했고 35명이 입원했다. 그러나 의사들은 어떤 화학 물질이 환자에게 영향을 주 었는지와 환자 치료법을 알지 못했다. 초기 해독 청소 작업이 시작되었지만 작업에 종사한 청소 계약자는 화학 폐기물 처리 경험이 없었고 상황만 악화 시켰다.
이에 정부는 환경청에서 승인한 새 계약자와 청소에 들어갔고 1.5km를 창소하기위해 640 만링깃의 예산을 투입했지만 화학 물질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아 롯데 케미칼이 나서마무리작업을 깔끔하게 도왔다는 평가를 현지에서 받고 있다.
한편 구당은 말레이시아의 남서부 지역에 조호르주에 속해있으며 1969년 정부가 지정한 운송및 물류, 조선, 석유 화학 및 기타 중공업의 산업단지가 됐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