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미중 무역전쟁 중대고비 …뉴욕증시 나스닥 비트코인 사태 타협 모색

기사입력 : 2019-05-14 04:53 (최종수정 2019-05-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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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로이터통신 긴급 타전 미중 무역전쟁 중대 고비.
미국의 관세 폭탄에 이어 중국도 관세보복에 나서고 미중 무역전쟁이 고조되면서 다우지수, 나스닥 등 뉴욕증시가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위기 수습을 위한 정상회담을 갖는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만남은 다음 달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이외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만날 예정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의 회담에서 기자들에게 시 주석과의 만남은 결실이 있을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G20 정상회의는 6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릴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미국이 지난 10일 오전 0시1분을 기해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기존 10%에서 25%로 인상하고, 이에 맞서 중국이 6월 1일부터 6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대해 5∼25%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보복을 공식화한 이후 나왔다.

미·중이 실제 인상된 관세 발효까지는 유예기간을 둔 상황이다.

미·중이 다시 협상에 나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 간의 G20 회동에서 담판을 지을 수 있을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주필/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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