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유명 레스토랑 메뉴를 할인해주는 ‘고메(Gourmet)’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프리미엄 페스티벌이다.
예약 경로에 상관없이 대상 골프장에서 시설을 이용한 후 롯데 프리미엄카드로 현장 결제하면 이용 금액의 30%를 청구할인으로 돌려준다.
프리미엄카드는 L.CLASS(엘클래스) L20’ 등 연회비 10만원 이상의 모든 상품을 말하며, 회원당 15만원 이상 결제시 월 12만원 한도로 혜택을 챙길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일상 속 멋진 하루를 롯데카드의 프리미엄 혜택과 함께 경험한다라는 의미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와인, 여행 등 프리미엄카드 회원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효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h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