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타 24] 샤를리즈 테론 “애인이 곁에 없으면 그의 물건 버리기도 한다” 기벽 토로

기사입력 : 2019-05-15 00:10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명실상부한 할리우드 스타 오스카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사진). 지난 2015년에 1년 반 교제한 배우 숀 펜과 약혼후 파국을 맞고 이후 ‘연인’이라고 할 존재의 남자가 없다. 그런 상태에 대해 샤를리즈는 “나와 교제하는 것은 어렵다”라며 자기분석을 하고 나서서 화제다.

2001년부터 2010년 교제하던 배우 스튜어트 타운센드와 오랜 시간 교제하다 결별한 뒤 배우 키아누 리브스와 라이언 레이놀즈 등과의 염문이 돌았던 샤를리즈. 최근 들어 브래드 피트와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사실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의 세스 로겐과 협연하는 신작 로맨틱 코미디 ‘Long Shot(원제)’의 프로모션을 위해 심야 토크 쇼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고든’에 출연한 샤를리즈는 자신은 강박성장애(OCD) 가 있으며 쓰지 않는 물건이 많은 상태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런 심리와 관련 연애 에피소드를 꺼낸 샤를리즈는 스스로 “나와 교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 한다”며 자신을 분석하고, 이전의 교제상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집을 비우면 항상 (그의 것을) 버리고 싶어져서 견딜 수 없게 된다”고 밝혔다.

샤를리즈는 그 예로 사귀던 애인이 아주 기묘한 구두를 가지고 있어서 그가 없을 때 그 구두를 버린 것을 들었다. 2시간 후에 돌아온 그가 “나의 밀짚신발은 어디?” 라고 물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그리고 “멋진 어른은 밀짚 신발은 신지 않는다”며 그의 위신을 생각해 버린 것이라고 역설했다.

샤를리즈와 교제하는 사람은 집을 비우는 사이에 자신의 물건이 버려지고 있는 것을 각오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연예스타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