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200원 돌파 … 미중 무역전쟁 엉뚱한 후폭풍 , 뉴욕증시 vs 비트코인

기사입력 : 2019-05-15 06:01 (최종수정 2019-05-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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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오늘 1200원 돌파 중대 분수령… 뉴욕증시 다우지수 vs 비트코인.
최근 미중 무역분쟁이 심화되면서 환율이 급등하고 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이 1200원을 돌파할 지 주목된다.

시장에서는 '1200원 돌파'가 시간문제라는 시각이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원(0.08%) 오른 1188.5원에 마쳤다.

2017년 1월 이후 2년4개월 만에 최고치다.

최근의 환율 급등은 우리나라 경상수지 악화와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홍남기 부총리는 지난 13일 기자들과 만나 서 "미중 무역갈등이 우리 경제 미치는 영향, 환율과 관련해 변동성이 커진 점에 대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시장에 적극 개입하지 않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환율 상승은 우리 수출기업에 유리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고전하는 수출기업 입장에서 환율 상승은 다소 숨통이 트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환율 상승은 그러나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 요인이 될 수도 있다 .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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