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지수 살아났다, 미중 무역협상 다시 속개 … 미국 대표 베이징 으로, 국제유가 코스피 코스닥 환율 환호

기사입력 : 2019-05-16 00:05 (최종수정 2019-05-16 04:09)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뉴욕증시] 다우지수 흔들, 미중 무역협상 다시 속개 … 미국 대표 베이징 으로, 국제유가 코스피 코스닥 환율 환호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가 요동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이 한치앞을 알 수 없는 갈지자 행보를 하면서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는 올랐다가 내렸다가를 반복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 때문에 흔들리는 것은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지수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중국위안화 환율 일본엔화 환율도 마찬가지이다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국제금값도 흔들리고 있다.

15일 아시아증시는 상승했다.

닛케이지수는 중국 정부가 경기둔화를 막기 위해 새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기대감 속에 .58% 상승한 2만1155.56엔에 마감했다. 도쿄증시 토픽스(TOPIX)지수는 0.60% 오른 1544.15로 마쳤다.

중국 정부가 경기둔화를 막기 위해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오름세를 견인했다.

중국 증시는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층 완화된 발언으로 상승탄력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무역협상은 붕괴된 것이 아니라고 역설했다.

상하이지수는 1.91% 상승한 2938.68로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2.44% 오른 9259.03에 마쳤다. CSI300지수는 2.25% 상승한 3727.09로 마감했다.

홍콩 증시 항셍지수와 대만증시 가권지수도 올랐다.

중국은 미국의 관세폭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의 신청 제도를 도입했다. 관세 부과에 대한 이의 신청을 받기로 한 것이다.

이의 신청 기업은 미국 수입품을 다른 나라 제품으로 대체할 때 겪는 어려움, 관세인상에 따른 경제적 타격, 산업 발전 및 고용에 미칠 부정적 영향 등을 사실과 수치를 이용해 증명해야 한다.

중국 외교부 겅솽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무역전쟁을 도발한 것은 미국이지 중국이 아니다"면서 " 중국은 정당한 권리와 다원주의를 지키려 하는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뉴욕 증시에서 15일 다우지수는 207.06포인트(0.82%) 오른 25,532.05에 마쳤다. S&P 500 지수는 22.54포인트(0.80%)뛴 2834.41에 끝났다. 나스닥 지수는 87.47포인트(1.14%) 상승한 7,734.49에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침 트위터에 "적절한 때가 되면 중국과 합의할 것(make a deal)"이라는 글을 올렸다. "시진핑 주석과 관계는 정말 특별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중국과 무역 재협상을 위해 조만간 베이징을 방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점도 뉴욕증시의 변수이다.

뉴욕타임스는 백악관이 중동에 12만 명의 병력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황이 악화하면 더 많은 병력을 보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FF 금리선물 시장은 내달 25bp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13.3%로 나타났다. 옵션거래소(CBOE)에서의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12.12% 하락한 18.06이다.

코스피지수는 10.94포인트(0.53%) 오른 2,092.78로 마쳤다. 미국 연준) 위원들이 경기에 대해 자신감을 표명하고 중국 증시가 상승하는 등 우호적인 여건이 호재로 작용했다.

셀트리온[068270](0.26%), LG화학[051910](1.81%), 신한지주[055550](1.23%), POSCO[005490](0.21%) 등이 올랐다.

SK텔레콤[017670](-0.96%)과 NAVER[035420](-0.82%), SK하이닉스[000660](-0.13%)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19.44포인트(2.74%) 오른 729.60으로 종료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93%), CJ ENM[035760](2.10%), 신라젠[215600](2.19%), 헬릭스미스[084990](6.16%), 포스코케미칼[003670](5.66%), 펄어비스[263750](2.47%), 휴젤[145020](3.49%) 등이 올랐다.

메디톡스[086900](-1.02%)는 내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8원 내린 달러당 1,188.6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미국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