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1분기 순이익 601억원… 지난해보다 17.7% 감소

기사입력 : 2019-05-15 17:28 (최종수정 2019-05-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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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60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7%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1분기 총수익은 300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줄었다. 이자수익도 10.2% 감소한 2397억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수익은 3.9% 감소한 515억원을 기록했다.

K-IFRS15도입에 따른 회계기준의 변경(카드 관련 지급수수료를 기존에는 비이자수익에서 이자수익에서 차감) 영향이 컸다는 게 씨티은행의 설명이다.
1분기 대손충당금과 기타 충당금은 가계대출의 포트폴리오 변경으로 가계대출에 대한 대손충당금 전입액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억원(11% 증가) 증가한 265억원을 기록했다.

3월말 현재, 예수금은 요구불예금, 정기예금/저축성예금 및 외화예금의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증가한 27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고객자산은 가계신용 대출의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대출의 감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감소한 24조원을 유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6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4% 상승했다.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4% 낮아진 195.5%를 기록했다.

1분기 총자산이익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0% 감소한 0.48%, 총자본이익률은 0.40% 감소한 4.05%를 각각 기록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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