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식품영양과,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11년 연속 수상 ‘쾌거’

이은홍 학생 등 4명 이번 대회서도 대통령상‧보건복지부장관상 등 휩쓸어

기사입력 : 2019-05-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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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식품영양학과(학과장 김지현) 재학생 이은홍 등 4명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9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광주여자대학교=제공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식품영양학과(학과장 김지현) 재학생 이은홍 등 4명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9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15일 광주여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 전통음식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대회 전체 대상인 대통령상은 한국김치를 전시한 김진태(대학원 재학), 발효음식을 전시한 이은홍(3학년), 유의정(3학년), 나수미(대학원 재학) 3명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여대 식품영양학과는 이번 수상으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국무총리상,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등 총 20여 개의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진태는 홍갓김치, 반동치미, 풋고추열무김치와 연자육열무김치, 이은홍은 현미누룩과 청태전현미식초, 오미자현미식초와 오미자떡갈비, 유의정은 비트현미식초와 오징어순대, 커피현미식초와 해산물샐러드, 나수미는 붕어식해, 황태식해, 닭죽순식해, 꺼먹지와 들깨탕을 전시했으며, 전통 및 발효음식의 본고장 전라도의 대표음식인 한국김치는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는 올해로 20회째를 맞고 있는 한국음식관광박람회 기간 중 개최됐으며, 한국 음식의 관광 자원화와 한식 세계화를 위해 (사)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등에서 후원하는 국내 최대의 음식박람회로서 2,000여 명의 조리사가 10개 부문 50여개 분야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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